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 교육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익히고, 이를 활용해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0여 명의 청소년 봉사자가 참여하며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었으며, 세대공감형 자원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청소년들은 센터에서 보드게임의 기본 규칙과 진행 방법을 배우고, 실제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익힌 뒤 관내 청량경로당 등 세 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설명하고 게임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서로의 세대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청소년 봉사자는 “보드게임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과 직접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재미있고 뜻깊었다.”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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