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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내동,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정신건강스크리닝 검사 진행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내방 한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스크리닝 검사를 진행했다. 정신건강스크리닝은 협약에 따라 분기마다 진행하며 지난 4월 22일 처음 실시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정신건강스크리닝 검사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주요 정신건강항목을 점검하고 이후 위험군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날 검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주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스크리닝 검사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문기식 송내동장은“이번 정신건강스크리닝 검사 진행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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