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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손충무김밥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할매손충무김밥 프랜차이즈 운영사 더팜푸드가 신규 가맹점들 창업에 대한 마케팅 비용 3천만원을 무상 지원 한다고 30일 발표 하였다.
할매손충무김밥 프랜차이즈 운영사 더팜푸드와 더팜푸드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의 양사 관계자는 할매손충무김밥 신규 가맹점 창업 비용은 3천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간다.
신규 가맹점이 3천만원 정도의 비용을 들여 매장을 오픈하게 되면, 더팜푸드 본사 측에서는 가맹점이 성공할 수 있도록 운영 전략에 대해서 지원한다. 또한 팬텀엑셀러레이터 측에서는 신규 가맹점에 대하여 매장 오픈 NEWS를 언론사 100여 곳에 송출할 수 있는 1천만원권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3장 3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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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손충무김밥 가맹점 지원 "팬텀이미지메이킹 티켓" 1천만원권 |
할매손충무김밥 가맹점 창업 마케팅 비용 3천만원 무상 지원 발표와 함께 많은 곳에서 가맹점 오픈 문의가 오고 있다. 신규 가맹점 1,000호점 까지 현재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할매손충무김밥 가맹점주님들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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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손충무김밥 |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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