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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 “민선 9기 구정 인수 본격화”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15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미추홀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구정의 성공적인 교체를 전담할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행보에 나섰다.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구정 인수를 위해 김문종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한 15명의 인수위원과 유재호 자문위원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의 혁신적 대안을 제시할 3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며 총 47명 규모의 탄탄한 전문가 조직을 구축했다.
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와 나아갈 미래 비전을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특히 당선인은 지역 최대 현안인 ‘숭의동 장례식장 건축허가 문제’를 거론하며 현장 중심의 해결을 예고했다.
당선인은 “숭의동 장례식장 건축허가 문제는 구민들의 삶의 질 및 주거 환경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이라며 “구민의 눈높이와 뜻에 맞춰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확실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당선인은 “짧은 인수위 활동 기간이지만, 위원님들께서 구민의 눈높이에서 기존 구정의 공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15명의 인수위원과 32명의 자문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지혜를 모아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구정 청사진을 완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공식 출범한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는 구청 부서별 현안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장 방문, 공약사항 검토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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