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공공데이터 평가 ‘우수’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매우우수’ 등급 달성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4-06 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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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미흡’에서 ‘매우우수’ 등급으로 전국 최고 수준 도약”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과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되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11개 지표로 이루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매우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데이터기반 행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이다.

특히,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년도 34.9점(미흡)에서 97.3점(매우우수)으로 대폭 상승하며 단기간 내 획기적인 개선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기관의 데이터 행정 체질이 근본적으로 개선된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전국 평균 66.1점을 크게 상회하는 97.3점(매우우수)을 기록했으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평균 67.6점을 웃도는 89.9점(우수)을 달성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데이터 품질 개선, 데이터기반행정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해 왔다.

공공데이터 적극 발굴·개방, 데이터 품질 진단 및 정비를 통한 활용도를 높였으며,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대회 개최를 통해 국민의 관심 도모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힘썼다.

또한 데이터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컨설팅 실시, 인공지능(AI)·데이터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데이터기반행정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데이터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및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강원아이로(AI-ro) 구축으로 데이터 중심의 행정 혁신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주요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반영하고, 공동활용데이터 수요조사 및 업무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데이터의 전략적 활용을 기반으로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평가는 전년도 미흡 수준에 머물렀던 데이터기반행정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단기간에 매우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 아래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행정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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