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션과 함께한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성료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7-16 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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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션이 전하는 사랑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오늘 더 사랑해’ 주제로 강연
▲ 전주시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16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1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는 방송인 션이 강사로 초청돼 ‘션이 전하는 사랑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오늘 더 사랑해’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특히 션은 이날 특강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개인의 삶과 가정, 나아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전달하고, 일상에서 가족 및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강연에 앞서 전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연 후에는 강연 내용에 대해 활발히 질문하고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사랑과 나눔, 사회의 공존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우수 강사진을 통해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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