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 행정체제 개편 앞두고 '송별 및 화합의 밤' 개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29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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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체제 개편 앞두고 '송별 및 화합의 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는 지난 6월 26일 오후 6시, 영종 백연에서'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 인천중구협의회 자문위원 송별 및 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중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택상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중구협의회에서 자문위원 여러분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자 소중한 인연이었다”며 “행정체제 개편으로 협의회는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나뉘지만, 민주평통의 가치와 자문위원들의 열정은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지난 시간을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이자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에서 한반도 평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천중구협의회에서 함께한 활동을 되새기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협의회와 제물포구협의회에서도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협의회에서 함께한 소중한 인연과 성과를 공유하며 아쉬움과 격려를 나눴고, 인천중구협의회의 마지막 화합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새로운 협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함께 응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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