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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의 날 기념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새마을회는 8일 군립도서관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읍·면 새마을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나눔과 봉사로 이어온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문고중앙회증평군지부 강미영 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두 24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봉사와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종철 회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오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마을운동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더욱 새로운 가치와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이끌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증평군새마을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새마을회는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캠페인’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국민독서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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