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7월 1일 민선9기 취임식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29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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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시대’ 향한 새로운 출발
▲ 원주시청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원주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백운아트홀에서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취임식에는 시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 인사,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시민주권시대 원주’의 출범과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함께한다.

특히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민선9기의 가치를 담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꾸며진다.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어르신, 다자녀 가족 등을 초청해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전문예술인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인다.

행사는 국민의례, 약력 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정구호 서예 퍼포먼스 및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취임식에 앞서 구자열 시장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참배하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구자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밝힐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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