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연구소기업 푸드앤펀, N99·팬텀엑셀러레이터와 엑셀러레이팅 계약 체결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9-30 12: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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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연구소기업 푸드앤펀이 시장 개척을 위해 N99•팬텀엑셀러레이터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였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성균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푸드앤펀 대표 이경렬 교수 (왼쪽부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푸드테크연구소기업 푸드앤펀(대표 이경렬 교수)은 지난 23일 부산 해운대 센텀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본사에서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시장 개척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30일 밝혔다.

푸든앤펀은 이경렬 교수 사단이 연구 및 운영하고 있는 푸드테크 연구소이다. 이경렬 교수 사단은 많은 연구, 사업, 강의, 컨설팅, 기업지원, 칼럽/취재, 저서, 방송출연/진행, 프로젝트 수행 경력 및 연구 결과물을 가지고 있다.

 

▲푸드앤펀

이 중 대중성이 있는 삼겹주점, 삼겹카페, “푸드앤펀” 자연을 담은 삼겹살 전문점, “푸드앤펀” 구워주는 돼지LA갈비 전문점, “푸드앤펀” 구워주는 불고기 전문점, “푸드앤펀” 이경렬 돈가스 전문점, “푸드앤펀” 치킨베이커리 전문점, “푸드앤펀” 한반도 고대 한정식 전문점을 사업화 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함께 연구소만을 넘어 연구소기업으로 나아가기로 하였다. 이에 시장 개척을 위해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푸드앤펀 전체 지분 30%를 확보하며, 전략적 투자자 SI(Strategic Investor)로 참여한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푸드앤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푸드테크 연구소이다. 앞으로는 연구소를 넘어 푸드테크 연구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푸드앤펀이 성장할 수 있도록, 프랜차이즈 사업, 국내 유통 및 글로벌로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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