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립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아!대한민국 #아리랑’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 구립합창단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공연 ‘#아!대한민국 #아리랑’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합창의 선율로 되새기고, 구민들에게 감사와 위로, 애국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남구 구립합창단 단원 50명을 비롯해 울산남구시니어합창단,KBS울산어린이합창단, 벨라무지카 등 협연 합창단 120명이 함께해 총 170명이 무대에 오른다.
김동욱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대와 색깔이 다른 합창단들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각 합창단이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아리랑을 연주하고, ‘아름다운 나라’ 등 우리 정서가 담긴 합창곡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작곡가 우효원 곡 ‘아! 대한민국’을 무대에 올려 공연의 감동을 절정으로 이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공연은 ‘아리랑’이라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 선율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합창으로 풀어내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무겁게 전달하기보다 따뜻하고 웅장한 음악적 감동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구 구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정통 합창의 깊이와 지역 예술단체 간 협연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음악으로 기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남구 구립합창단의 따뜻하고 웅장한 화음이 구민들에게 감사와 위로, 그리고 자긍심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