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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2026 국민팜 엑스포 참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문경시는 6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삶의 전환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는 주거와 영농 기반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보금자리 주거지원 사업 및 주택 수리, 농기계 구입, 과원 조성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홍보했다.
특히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제 정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상담 서비스를 함께 운영했다.
문경은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주산지로, 농특산물 생산과 가공·유통 산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안정적인 농업소득 창출이 가능한 지역임을 알리며, 현장에서는 감홍사과즙과 오미자청을 비롯한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 전시·시식을 통해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시연했다.
문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산세, 사계절이 뚜렷한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일과 생계를 위한 농업, 자연이 주는 안정감이 어우러져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문경은 안정적인 농업기반과 체계적인 지원정책, 쾌적한 생활환경을 두루 갖춘 곳”이라 말했다. “이번 국민팜 엑스포를 통해 더 많은 도시민들이 문경의 매력을 체감하고,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삶을 문경에서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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