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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18일 오후 기동함대사령부와 서귀포소방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복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을 통해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보훈청은 기동함대사령부와 예하 부대인 제71기동전대, 제72기동전대, 제73기동전대, 제77기동군수전대, 제주기지전대를 비롯해 서귀포소방서에 총 1,4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보훈청은 현장 위문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해군 제93잠수함전대와 공군 제308관제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격려와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석두 제주보훈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보훈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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