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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대전지족중학교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깜짝 버스킹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힐링캠프’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 등으로 지친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지족중학교·진잠중학교·유성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에서 진행됐다.
힐링캠프는 운동장과 강당 등 학교별 공연 희망 장소에서 점심시간 30분을 활용한 깜짝 버스킹 공연 형태로 운영됐다. 공연에서는 k-pop댄스와 비보잉, 노래, 랜덤플레이댄스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힐링캠프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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