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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사회적고립은둔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양성 교육 장면(사진=충남사회서비스원 제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인 가구 및 신취약계층 증가에 발맞춰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충남사회적고립·은둔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전문복지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도내 사회복지관 종사자 43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고립·은둔 당사자 및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지역조직화 및 사례관리 프로그램 개발 실무에 중점을 두었다.
대상자 맞춤형 지원 및 심리상담, 지역조직화 등 관련 분야 실무 전문가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양성 교육은 최근 기존의 복지 정책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신취약계층'인 고립·은둔 대상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상자의 관점과 속도에 맞춘 유연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김영옥 원장은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전문가들이야말로 현장에서 고립된 대상자들을 가장 먼저 발굴하고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안전한 연결고리'이자 '안전기지'”라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이 충남 지역 내 고립·은둔 대상자를 위한 따뜻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뜻깊은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서비스, 자조모임 지원,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은둔을 예방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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