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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작전도서관은 지난해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연속 추진하며 지역 인문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로 읽는 삶의 인문학'을 주제로 미술과 음악을 매개로 예술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에서는 바로크 시대부터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음악,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예술의 흐름을 살펴보며 작품에 담긴 시대정신과 인간의 삶을 조명한다.
또한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공연과 국립현대미술관 탐방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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