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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자문위원 워크숍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이윤섭)는 16일 교동면 난정평화교육원에서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통일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의중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 자문위원의 사명감과 실천 방안 등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윤섭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사업, 청소년 통일교육, 평화통일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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