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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정기 재물조사 실무교육 실시…공공자산 관리 역량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과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재물조사의 체계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위해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물품관리 전문업체 강사가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재물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 재물조사는 시가 보유한 물품의 현황을 실물과 대조해 확인하는 절차로, 자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물품 운영과 투명한 자산관리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정 업무다.
교육에서는 정기 재물조사 추진 절차를 비롯해 물품의 취득·보관·처분 등 물품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자료 입력 및 관리 방법, RFID를 활용한 물품 확인 절차, 전자태그(RFID) 부착‧활용 방법 등 재물조사를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기 재물조사는 과천시가 보유한 물품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물품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공공자산의 누락과 중복 등록을 방지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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