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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군‘명가돌솥’에서 방염 앞치마를 전달 및 교육 후 진행한 기념 촬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입는 소방관’ 방염 앞치마를 관내 다중이용업소에 배부하고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청 경제과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5월 중 진행됐으며, 조리시설을 갖춘 화기 이용 업소 11개소가 대상이다. 소방서는 모드아크릴 소재의 방염 앞치마를 보급하고, 활용법 중심의 현장형 안전교육으로 실효성을 높였다.
방염 앞치마는 질식소화포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전장비로, 식용유(K급) 화재 시 산소를 차단해 연소 확산을 막고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일상 착용이 가능해 소화기 사용 기피를 완화하고 초기대응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 화재위험을 낮추고 소상공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해 현장 맞춤형 예방대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방염 앞치마 보급과 현장형 교육으로 주방화재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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