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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설추모공원 운영실태 및 안전점검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함양군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설추모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설추모공원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설추모공원의 주요 시설과 이용객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전반의 안전 관리 상태, ▲관리실,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 시설 유지관리 상태, ▲구룡묘지, 자연장지 시설 훼손 및 조경 관리 상태 등이며, 공설추모공원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용객 불편 요소를 개선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고, 추가적인 보수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여,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함양군 공설추모공원은 구룡공설묘지 평장식 1,111기가 모두 만장됨에 따라 자연장지만 안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연친화적 장사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함양군 공설추모공원 자연장지는 총 9,000기 규모로, 현재 261기가 안장돼 있어 충분한 안장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장례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설추모공원은 많은 유족분들이 찾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를 통해 군민과 추모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설추모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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