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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환경 수호대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8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작은 환경 수호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며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교육과 분리수거 게임을 비롯해 개운죽 심기, 식물과 나무 및 생태계의 역할 알아보기, 환경보호 퍼즐 만들기, 꽃 액자 만들기, 식물과 꿀벌의 역할 학습, 꽃 바람개비 만들기, 환경 그림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물건의 재사용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뒤 직접 식물을 심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친환경 선물을 전달하며 참여 아동들을 격려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웠다. 또한 게임과 체험활동을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분리수거 게임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환경을 더 잘 지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일정 및 내용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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