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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우수사업 '디지털세상 주인공,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프로그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위해 5월 2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기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으로 확장하여 청소년들의 자치권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제안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1년도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운영 후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5년동안 총 151개의 사업이 공모되어 그 중 ‘놀면 뭐하니? 버스킹 어때?, ‘너희들의 미래, 진로체험’ 등 25개의 우수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했다.
이번 공모는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9세 ~ 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서귀포시 여성가족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로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올해 14명으로 구성된 서귀포시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 및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된다.
우수사업 추진은 비예산사업의 경우 7월부터, 예산사업의 경우 2027년 예산반영을 통해 추진된다. 또한 우수사업 제안자에 대해서는 향후 서귀포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서귀포시 청소년참여예산제에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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