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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의회, 제254회 임시회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옹진군의회는 지난 20일, 1일간 제254회 임시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날 본회의는 의장 이의명의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주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의명 의장이 발의한 '옹진군 광역의원 선거구 존치 촉구 결의안'이 채택됐으며, 의장 부재로 김영진 부의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해상풍력 배후항만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이종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종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택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김민애 의원이 발의한 '옹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중 조례안 심의에서는 '옹진군 공공목욕탕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되고,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어, 동의안 심의에서는 총 8건 상정돼 '대연평도 해수담수화 및 탁도저감시설 무상사용 허가'등 7건은 원안가결,'덕적 진리 가공체험장 무상사용 허가 동의안'은 보류됐다. 이와 함께'구)청사 매각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승인안'또한 원안가결됐다.
아울러 옹진군의회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김민애 의원과 김경협 위원, 김상범 위원을 선임했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예산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면멸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진 부의장은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안건들이 군민 생활과 군정 운영에 의미 있게 집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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