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 추진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6-10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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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보양식 전달하며 밀착형 이웃 돌봄망 구축
▲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 추진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구리시는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월 9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따뜻, 한 끼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며 무더위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활동 과정에서 위기가구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교문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CMS 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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