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나눔 실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7 1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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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나눔 실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일 실물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뻔뻔비즈’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후원물품을 남구 야음장생포동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시설인 ‘달빛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업 아이템 선정부터 제품 제작,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물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천연 소재를 활용한 화병, 트레이, 그립톡 등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했으며, 판매 수익금과 후원 물품을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전달해 보호 중인 동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은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제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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