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파크골프장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가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사화공원 파크골프장’과 ‘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을 오는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여가 활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중인 두 파크골프장은 최상의 라운딩 환경과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막바지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시민들을 맞이하는 ‘사화공원 파크골프장(의창구 사화동 613-5번지)’은 올 8월 말 정식 개장한다.
총면적 16,437㎡ 규모에 18홀로 조성되며, 전용 주차장과 퍼걸러, 안내소 등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창원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대표 힐링 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어 10월에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포용적 체육 공간인 ‘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진해구 장천동 245-5번지)’이 문을 연다.
총면적 4,878㎡, 9홀 규모로 조성되며 장애인 전용 주차장, 옥외용 벤치,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구장은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무료 시설로 운영되어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하절기(4~9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10~3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지정해 쾌적한 잔디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사화공원 기준)은 관내 주민의 경우 연회원 10만 원, 일일회원 2,000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50% 감경 혜택이 적용된다. (관외 주민 일일회원 5,000원)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시민 여러분께 명품 파크골프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사화·장천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력 넘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