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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공원물놀이장 개장 준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여름철 공원물놀이장 개장을 위한 사전준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원물놀이장은 종합물놀이장 2곳과 바닥분수 2곳 등 총 4곳으로, 6월20일부터 8월30일까지 2개월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종합물놀이장은 강변공원 및 와와공원에, 바닥분수 물놀이장은 개미공원과 왕생이공원에 각각 조성된다.
남구는 다음달 초까지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현장 안전점검 및 시험가동 절차를 거쳐 6월20일 공원물놀이장을 개장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요원 총 13명(와와공원 6·강변공원 5·개미공원 1·왕생이공원 1)을 상시 배치하고 주기적으로 심폐소생술·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지난해 총 1만2,000여명의 주민이 공원물놀이장을 방문해 무더위를 날렸다”며 “올해는 더 많은 아이와 가족들이 방문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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