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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행사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국립예산치유의 숲 일원에서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밤마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반딧불이의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첫날 약 80명, 둘째 날 약 160명 등 총 240여 명의 사전 신청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관찰했다.
특히 어둠이 내려앉은 숲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서는 반딧불이가 건강한 생태환경의 지표종이라는 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생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반딧불이 서식지 보전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생태환경 보전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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