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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 성료-모범 청소년 표창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난달 30일 수련관 야외·실내 공간에서 ‘제2회 중구 청소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은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청소년의 능동적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정된 기념 달로, 이에 맞춰 인천 중구에서는 올해 제2회 청소년 축제를 맞이했다.
이번 청소년 축제에서는 청소년과 구민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중구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 지역 단체 15곳과 연계한 무료 체험 부스,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모범 청소년 표창 수여식’에는 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장관 표창자 1명과 영종국제도시 청소년 중 지역에서 평소 또래 청소년에게 귀감이 된 14명의 모범 청소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체험 부스에서는 4차산업·공예·진로·놀이 등 총 20개로 구성된 관련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여가문화를 즐기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아울러 현직 국가대표 마술사 ‘Jordan-k’의 마술쇼, ‘MC 신은경’의 레크리에이션으로 볼거리와 재미를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제2회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의 달 의미를 높였다. 앞으로도 문화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 청소년과 가족을 맞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문화 체험, 스포츠, 4차산업, 자치활동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교육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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