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인제 공연, 16일 예매 오픈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2026년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첫 포문을 연다.
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암사자 무리의 삶과 성장 과정을 그려낸다.
어린이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을, 어른들에게는 성장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티켓은 3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인제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놀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2만 원이며, 인제군민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관내 군 장병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패스 이용 시에도 50% 할인이 적용된다.
전만호 인제군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