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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산강 장미원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원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장미원’에 장미꽃이 본격 개화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형산강 장미원은 1,8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루지메이양 등 30여 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시화(市花)인 장미를 테마로 강변을 따라 다양한 품종의 꽃밭이 펼쳐져 있어 시민 산책 명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 생태하천과는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마사토 보강 등 산책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강변 경관과 장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쉼터와 포토존 관리도 강화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장미 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봄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하천 생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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