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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 중구청에 선풍기 170대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가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선풍기 170대(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병희 회장과 김영민 저스티스봉사단장 등 대구지방변호사회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병희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무더위에 대처하기 힘든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경현 부구청장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선풍기가 여름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함께 법조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구지방변호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탁된 선풍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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