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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건전한 설 명절맞이 청렴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청탁금지법상 금지된 금품 및 향응 수수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 전주’를 구현하기 위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윤동욱 부시장과 감사담당관실 직원들은 직접 청렴 어깨띠를 두르고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법 준수를 독려했다.
특히 ‘청렴돌림판’ 이벤트와 ‘청렴쿠키’ 나눔을 통해 직원들이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청렴 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는 한편, 고위직 청렴메시지 릴레이와 청렴마일리지 제도 등의 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덕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행적인 선물 수수 문화를 뿌리 뽑고, 시민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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