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유치원 컨설턴트 전문성·현장 지원역량 강화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02 1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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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컨설턴트 역할 이해와 사례 중심 연수 오는 5일 개최
▲ 전북교육청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5일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도내 유치원 컨설턴트 및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컨설턴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유치원 컨설턴트는 5세 이음교육, 미래교육, 소규모 유치원, 유보통합, 방과후과정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유치원 원장·원감·교사, 보육교직원, 교육전문직원 등으로 구성, 유치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과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함께 성장하는 컨설팅의 특별한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 연수는컨설턴트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원과 컨설턴트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다.

특히 5세 이음교육 컨설팅 사례를 활용, 컨설턴트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전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컨설턴트 역할 및 컨설팅 방법 △5세 이음교육 컨설팅 사례 △질의응답 및 현장 의견 나눔 등이다.

이를 통해 컨설턴트가 유치원 현장의 다양한 요구와 여건을 이해하고,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컨설팅은 현장을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함께 묻고 답하며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 가는 지원 과정”이라며 “이 연수를 통해 컨설턴트들이 유아교육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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