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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평생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교실 17개소에 대하여 총 1억 2,24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노인교실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욕구를 충족시키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취미활동, 건강 유지, 소득 보장 등 일상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양·건강 강좌, 전문가 초빙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학습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지원 규모는 1개소당 연간 720만 원으로 교육교재 인쇄비, 학습도구 재료비, 강사료, 현장체험 프로그램 활동비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1990년 1개소로 시작한 노인교실은 꾸준히 확대돼 현재 17개소로 늘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1,2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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