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산내동 북카페 프로그램 운영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북카페 6개소에서 운영한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별 공간 특성과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뜨개(코바늘) 수업(홍도동) ▲셀프건강 셀프닥터(용운동) ▲일상이 예술이 되는 어반스케치(대동) ▲읽어주는 엄마에서 질문하는 엄마로(효동)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가양1동) ▲꽃과 식물이 있는 나만의 공간연출과 힐링타임(산내동)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98%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가양1동 ‘이모티콘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 일부는 수업 과정에서 제작한 이모티콘을 라인(LINE) 메신저에 정식 등록했으며, 대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수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북네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주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