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양주시장, 국가유산청장 대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의지 피력

생활문화 / 김영란 기자 / 2026-07-20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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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영 양주시장, 국가유산청장 대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의지 피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국가유산청장과 대담을 갖고,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담에서 정 시장은 회암사지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어지는 선종 불교사원의 가람배치와 운영체제를 알 수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산인 만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등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리모델링과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연구와 국제교류,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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