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 |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게임체인저는 게임의 룰을 바꾸는 시장 창조자로 불가능한 미래를 설정하여 시장의 판도를 바꾼다. 게임체인저는 기존의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가할 정도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꾸는 역할을 한 사람이나 사건, 제품 등을 가리킨다. 즉, 특출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나아가 업계와 사회 전반에 큰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디지털자산 업계에서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다.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드라이브의 “MDP 프로젝트”를 들여다 보았다.
“MDP 프로젝트”는 이동 시간 보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동 시간 리워드 플랫폼 메타드라이브(대표 김종민)에서 진행하고 있다.
▲메타드라이브 "MDP 프로젝트" |
MDP 프로젝트는 디지털자산 MDP를 4,000만개 발행하여, 회사 보유분 2,000만개를 확보하고, 시장에 2,000만개를 판매한다. 현재 MDP 1개당 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MDP 1,000개 이상 보유자는 매월 MD를 50개 이상 보상 받는다. MDP 대량 보유자는 메타드라이브 반기 거버넌스에 참가하여 많은 혜택을 제공 받는다. 또한 MDP 구매 금액 전액을 경제 선순환 5,000원 주유 할인권 티켓트리로 페이백(사은품 제공) 받는다. 디지털자산 업계와 유저들이 이런 형태의 디지털자산 프로젝트가 나온 적은 처음이다. 이상적이다. 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메타드라이브는 디지털자산 MD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MD는 싱가포르 엑스티닷컴에 상장 되어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현실 경제 MD SHOP에서 1MD 5,000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계속 사용처가 늘어나면서 MD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업계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드라이브의 김종민 대표는 MDP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혜택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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