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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교육지원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말레이시아 연방 쿠알라룸푸르시를 방문하여 'CCAI 융합 인재 양성' 해외 교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춘천교육지원청이 역점 추진하는 'AI 활용 국제 교류'의 첫 공식 일정이다.
특히 춘천시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프로젝트'와 발맞춰, 일회성 탐방에 그치지 않고 현지 우수 교육기관 및 첨단 산업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모델을 확립하려는 데서 춘천교육지원청의 선도적 노력과 그 의미가 크다.
스마트 모빌리티 및 첨단 기술 연계(7월 20일): 말레이시아 ‘PROTON DX(Proton Experience Centre)’를 찾아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김기일 교육과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자동화 등에 대한 소개를 받고, PROTON DX 측과 교육 교류 협력 의향을 확인하며 향후 춘천 학생들의 방문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글로벌 융합(STEM) 교육 협력 확대(7월 21일):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교의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활동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학생 교류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어 말레이시아 과학산업기술혁신부(MOSTI)와 다양한 교육기관·산업체가 협력 운영하는 융합(STEM) 교육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메이커스 활동 등을 살펴보고 상호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특파원' 공동 수업 논의 (7월 22일): 현지 텐비 국제학교(Tenby International School Setia Eco Hill)를 방문해 교육 환경을 둘러보고, 'CCAI 교류 수업'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를 분석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글로벌 특파원(Collaboration 수업)'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방법을 최종 조율하여 실질적인 수업 교류를 확정 지을 방침이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학생 국제 교류 프로그램 운영 △학교 간 공동 수업 및 프로젝트 수업 △인공지능(AI) 교육 관련 교류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 교류 △학생 및 교원 간의 정기적인 교류 등 향후 5대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0월에는 춘천 관내 초중고 학생 21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교육 교류단이 말레이시아를 최초로 방문해, 확정된 인공지능(AI) 기반 교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춘천시가 추진하는 'AI 대전환 프로젝트'와 발맞춰 'CCAI 융합 인재 양성'프로젝트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국제 교육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말레이시아와의 교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다양한 국가로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장진호 교육장은 "춘천교육지원청의 'CCAI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의 벽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미래 교육 역량을 기르는 가장 실제적인 교육"이라며, "이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의 국제 교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말레이시아 교류 성과를 밑거름 삼아, 향후 다양한 국가로 교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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