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군위교육지원청, 신학기 통학차량 노선 현장 점검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3-11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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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승·하차 구역 등 안전 실태 확인
▲ 신학기 통학차량 노선 현장 점검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학교 통학 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재배치된 통학차량의 운행 노선과 승·하차 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직영 차량 5대, 임차 버스 2대, 임차 택시 8대 등 총 15대이며, 관계 공무원이 직접 통학차량에 탑승해 실제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여건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행 안전성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여부 ▲운행 소요 시간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도 청취했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이후에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과 차량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통학차량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두열 교육장은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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