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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말라야캠핑학교 운영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오후 3시,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희말라야캠핑학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희말라야캠핑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으로 추진하는 문경미래교육지구 특색오미마을학교이다.
폐교된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을 자연친화·캠핑형 교육공간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문경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가은북부 주민협의체, 희말라야캠핑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2026년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지역 주민 참여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폐교를 활용하여 지역 특색 교육을 활성화하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가은북부 주민협의체 관계자는 “희말라야캠핑학교가 지역의 소중한 교육자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의견을 모으고, 폐교가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거버넌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희말라야캠핑학교가 학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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