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빛·결 벽화 마을재생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9 1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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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두곡마을 벽화 프로젝트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빛·결 벽화 마을재생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담·빛·결 벽화 마을재생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안전망 특화사업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두곡마을 벽화를 조성하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멘티 15명과 군민 멘토 5명, 1388청소년지원단 등 25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두곡마을의 특색과 지역 자원을 반영한 벽화 콘셉트와 디자인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협력해 벽화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손은아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지역 공간에 직접 구현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벽화가 두곡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담·빛·결 벽화 마을재생 프로젝트'는 8월 초까지 두곡마을 일원에서 벽화 조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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