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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7월 22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원도심 상권의 벨트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 관계자 및 관련 부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서귀포시 유관부서를 비롯해 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 서귀포중심상가 등 원도심 상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재 추진되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설명과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올해부터 ‘서귀포 중심상가 글로컬 상권 육성사업(2개년 46억 원)’과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5개년 100억 원)’ 등 대규모 국·도비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상권 관계자와 행정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상권별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 노후 볼라드 및 화분 시설 정비 ▲원도심 주차장 운영 및 주정차 단속 탄력 운영 ▲중앙로 일대 도로 정비사업 등 상권 활성화와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권 관계자와 행정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행정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의 추진 상황과 연계 가능성을 공유하고, 상권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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