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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설공단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자율점검 예방체계 일환인 위험성평가를 올해에는 사업장별 위험요인 관리체계 구축과 도급·용역 작업 안전관리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산업안전보건 관리 활동으로서 그간 공단은 3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유해‧위험요소를 매년 약 600건이상 발굴‧개선해 왔다.
올해 공단은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위험성평가 운영 지침을 개정, 위험 수준을 상·중·하로 구분하는 ‘3단계 판단법’과 단계적으로 핵심 질문에 답변하는 ‘핵심요인 기술법’ 방식을 새로 도입하여 위험 사각지대 요인까지 파악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도급·용역 작업에 대한 수시 위험성평가를 강화하여 외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사업장별 건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개선되도록 마련된 ‘공단 보건 리스크 매트릭스’를 위험성평가에 접목해, 사업장별로 도출된 위험요소를 우선적으로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새롭게 개편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되는지를 하반기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으로 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고히 다지고, 발굴된 취약점은 즉각 개선되는 선순환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그간 공단은 체계적인 위험성평가 운영으로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인정’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현재 체계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마음으로 사업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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