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 확장 개장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01 1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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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주차장 확충 및 구 직영으로 성심당 일원 주차난 해소 기대
▲ 대전 중구,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 확장 개장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성심당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을 확장해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흥동 제3노외 공영주차장은 중구청 앞 대림빌딩 뒤편(대흥동 48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구는 이곳에 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해 기존 평면주차장을 2층 3단 규모의 주차타워(87면)로 새로 조성했으며, 6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치고 7월 1일부터 구 직영 유료주차장으로 본격 운영된다.

이번 대흥동 제3노외 주차장 확충은 지난 6월 직영으로 전환한 대흥동 제4 노외주차장(20면)과 함께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성심당 일원의 주차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인근 도로의 불법주정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영주차장 공급 확대 및 주차장 순환율 제고를 통해 성심당 일원 민간 주차장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등 지역 주차 요금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성심당 일원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 요금 안정화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성심당을 찾는 관광객·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 다양한 주차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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