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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3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소방서는 소속 민경남 소방교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 참가해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소방장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기술 연마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표하는 대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특히 ‘최강소방관’분야는 소방호스 끌기, 중량물 운반, 계단 오르기 등 실제 재난현장에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과 순발력, 지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민경남 소방교는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와 반복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한 소방대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당당히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입상은 민 소방교 개인의 끊임없는 노력뿐 아니라 서산소방서 현장 중심 훈련 분위기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충남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민경남 소방교는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특별승진이라는 영광까지 얻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강한 체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전국 최강소방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민경남 소방교가 자랑스럽다”며 “소방장 특별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공무원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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