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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제물포구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기존 동구 지역에서만 지원하던 사업인 ‘2026년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사업’을 제물포구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했지만 판로개척과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전시회를 통한 기업 브랜드 홍보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는 본 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중소기업 가운데 별도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등으로 국내 전시회의 경우 최대 250만원, 국외 전시회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도에 개최하는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제물포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구비서류 지참 후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새로운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중구 내륙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유망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회 참가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물포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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