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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지정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2차모집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7월 9일부터 1년간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고용유지 지원금, 직업훈련, 생활안정자금 등 정부 지원이 지속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던 동구가 중구 내륙과 함께 ‘제물포구’로 행정체제가 개편됨에 따라 이루어진 후속 조치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국비 40억원 규모의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해당산업의 재직‧퇴직근로자와 화물운송종사자 등 총 4,154명이며, 제물포구 거주 근로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의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7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온라인(인천버팀이음.kr) 또는 제물포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현장접수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철강업 및 전·후방산업 근로자들의 고용과 생활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며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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