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시설관리공단,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성황리 마무리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9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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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 명 관람... 유쾌한 클래식 공연 선사
▲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성황리 마무리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성민)이 운영하는 계양문화회관은 지난 7월 10일 열린 2026년 여름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의 대표 문화복지사업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개그맨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인 김현철의 지휘 아래 모차르트와 비제 등의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였다. 유쾌한 해설과 연출이 더해진 공연은 현장을 찾은 600여 명의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휘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무대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채롭고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에도 구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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