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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특례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오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트랙터, 콤바인)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총사업비 4천4백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양시 지정 폐차업소인 형제공업사에서 대상 농업기계 확인 및 신청서 작성을 완료한 후 고양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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